피에르 발데크루소

Pierre Waldeck-Rousseau

드레퓌스 사건 와중에 「공화국 방위」 내각을 꾸리고 1901년 결사법을 만든 총리

1846년 낭트에서 1848년 제헌의회 의원을 지낸 변호사의 아들로 태어나 렌에서 변호사로 일했다. 1879년 하원의원으로 뽑혀 강베타를 지지했고, 강베타·페리 내각의 내무장관으로 1884년 노동조합 합법화를 이끌었다. 1889년 의회를 떠나 파리에서 변호사로 일하며 파나마 추문 재판에서 에펠을 변호했고, 1894년 상원의원으로 돌아왔다. 1899년 6월 사회주의자 밀랑과 코뮌 진압자 갈리페 장군을 함께 넣은 「공화국 방위」 연립 내각을 꾸려 드레퓌스 사면을 끌어냈다. 그의 내각은 노동 시간 제한 같은 사회 입법과 수도회를 규제한 1901년 결사법을 통과시켰고, 1902년 총선에서 좌파 연합이 이기자 스스로 물러났다. 1904년 수술 뒤 죽었다.

다른 이름: 피에르 마리 르네 에르네스트 발데크루소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