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즈민

方志敏

장시 동북부 근거지를 세우고 대장정의 길을 열다 처형된 농민 혁명가

장시 이양현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1922년 난창에서 마르크스주의 서적을 파는 문화서사를 열었고, 1924년 공산당에 입당해 난창의 노동운동과 당 조직을 일구었다. 1927년 이후 장시로 돌아가 농민을 조직하고 무장 봉기를 이끌었으며, 1928~1933년 장시·푸젠 경계에서 유격전과 토지 개혁으로 근거지를 세우고 홍군 부대를 조직했다. 1930년 「공농보」를 창간했고, 이 신문은 1932년 민저간(푸젠·저장·장시) 소비에트 정부의 기관지가 되었다. 중공 중앙위원으로 뽑혔다. 1934년 근거지 탈출을 위한 견제 작전으로 포위망을 뚫었으나 부대가 궤멸했고, 1935년 1월 국민당군에 붙잡혀 8월 6일 처형되었다.

다른 이름: 방지민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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