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릭스 포르

Félix Faure

러시아 동맹을 공표하고 드레퓌스 사건 재심을 거부하다 엘리제궁에서 급사한 대통령

1841년 파리에서 가구 장인의 아들로 태어나 르아브르에서 무두장이와 상인으로 시작해 큰 부를 쌓은 선주가 되었다. 1881년 센앵페리외르 선출 하원의원이 되었고, 쥘 페리 내각과 티라르 내각에서 식민지 담당 차관을 지냈다. 1893년 하원 부의장, 1894년 뒤퓌 내각의 해군장관이 되었다. 1895년 1월 카지미르페리에가 사임하자 온건 공화파 여러 갈래가 앙리 브리송을 막으려고 그를 밀어 뜻밖에 대통령이 되었다. 1896년 차르를 파리에서 맞고 1897년 답방한 뒤 프랑스-러시아 동맹이 공표되었고, 드레퓌스 사건은 이미 판결이 끝난 일이라며 재심을 거부해 졸라와 클레망소의 비판을 받았다. 1899년 2월 16일 엘리제궁에서 뇌졸중으로 급사했다.

다른 이름: 펠릭스 프랑수아 포르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