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궈장

馮國璋
북양정부·군벌 반혁명 중국 중국 1859–1919 ○ 병사

우창 봉기를 진압한 베이양군 장군으로 직계를 세우고 대총통을 대리한 군벌

즈리 허젠의 농가에서 태어나 톈진 무비학당을 졸업했고, 청일전쟁 뒤 일본 주재 무관으로 쓴 일본군 개혁 보고가 위안스카이의 눈에 들어 신건육군의 훈련을 맡았다. 청 말 베이양군 사단장과 군자부 총판을 지냈고, 1911년 우창 봉기 때 제1군을 이끌고 한커우와 한양을 되찾았는데 포격으로 한커우 시가지가 크게 불탔다. 중화민국에서 즈리·장쑤 도독을 지냈고, 위안이 황제가 되려 하자 그와 갈라서 호국전쟁에 가담했다. 1916년 부총통으로 뽑혔고, 1917년 장쉰의 복벽 뒤 대총통을 대리했다. 남방과의 평화 통일을 바랐으나 돤치루이의 안후이파에 밀렸고, 1918년 10월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 이듬해 베이징에서 병으로 죽었다.

다른 이름: 풍국장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