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낭 빅스

Fernand Vix
프랑스 국가기관 프랑스 프랑스 (알자스) 1876–1941 ○ 사망

협상국 부다페스트 군사사절단장으로 1919년 3월 빅스 각서를 전달한 프랑스 장교

알자스 출신의 프랑스 직업 군인으로, 1898년 생시르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식민지 부대의 참모장교로 복무했다. 제1차 세계대전 말 베오그라드의 프랑스 동방군 사령부에 있던 그는 1918년 11월 26일 중령으로서 협상국 군사사절단장이 되어 부다페스트에 왔고, 파도바 휴전협정과 베오그라드 군사협정의 이행을 감시했다. 헝가리 정부에 여러 차례 철수 요구 각서를 전달했으며, 1919년 3월 20일 카로이 대통령에게 건넨 각서로 정부가 이튿날 사임했다. 평의회 공화국이 선포된 뒤 사절단은 괴롭힘을 받다가 3월 26일 기차로 세게드로 떠났다. 그 뒤 레반트 등지의 식민지 부대에서 복무해 1933년 사단장급 장군이 되었고, 1941년 뇌이쉬르센에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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