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파동설을 뒷받침한 물리학자로, 1848년 해군·식민지장관으로 노예제를 폐지하고 행정위원회 의장을 지냈다
1786년 페르피냥 근처 에스타젤에서 태어나 에콜 폴리테크니크를 나왔다. 파리 천문대에서 자오선 측량에 참여했고, 빛의 파동설을 뒷받침한 물리학자·천문학자로 이름을 떨쳤다. 1830년 피레네조리앙탈 도 하원의원이 되었고 같은 해 천문대장과 과학 아카데미 종신 서기가 되었다. 1848년 2월 임시정부에 들어 해군·식민지장관과 전쟁장관을 겸했고, 해군의 태형을 없애고 프랑스 식민지의 노예제 폐지를 이뤄 냈다. 5월 행정위원회 의장이 되어 6월 24일 총사퇴 때까지 임시 국가원수 노릇을 했다. 루이 나폴레옹에게 충성 서약을 거부했고 1853년 파리에서 죽었다.
다른 이름: 도미니크 프랑수아 장 아라고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830하원의원·파리 천문대장
- 1848해군·식민지장관, 전쟁장관
- 1848식민지 노예제 폐지
- 1848행정위원회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