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 디쾨터

Frank Dikötter
네덜란드 네덜란드 1961–

지방 당안(檔案)으로 대기근 사망자를 4,500만으로 추산한 「인민 3부작」의 저자

현대 중국을 전공한 네덜란드 역사가로, 인민 3부작의 저자이며 새뮤얼 존슨상을 받았다.

네덜란드 출신으로 런던 SOAS를 거쳐 홍콩대학 교수로 있다. 2010년 『마오의 대기근』은 2000년대에 열린 중국 지방 당안관 자료를 이용해 대약진 시기 최소 4,500만 명이 굶주림·폭력·과로로 죽었다고 추산하고, 기근이 자연재해나 계획 착오가 아니라 국가 폭력의 결과였다고 주장해 새뮤얼 존슨상을 받았다. 이어 『해방의 비극』(1949~1957)과 『문화대혁명』(1962~1976)으로 3부작을 완성했다. 그의 수치와 해석은 학계에서 논쟁의 대상이며, 다른 연구자들은 사망자 수를 1,500만~3,600만으로 추정한다.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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