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증법으로 세계사를 정신의 자기 인식 과정으로 그린 독일 관념론의 완성자
1770년 뷔르템베르크 공국의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났다. 1801년 셸링을 따라 예나 대학 강사가 되었고, 1806년 나폴레옹이 예나 싸움을 벌이던 무렵 『정신현상학』을 마무리했다. 밤베르크에서 신문 편집자로 일한 뒤 1808~1816년 뉘른베르크 김나지움 교장을 지내며 『논리학』을 냈다. 1816년 하이델베르크 대학 교수가 되었고, 1818년 베를린 대학 철학 교수가 되어 죽을 때까지 이름난 강의를 했다. 1821년 『법철학』을 냈다. 모순을 더 높은 통일로 풀어 가는 변증법으로 실재 전체를 하나의 체계로 설명하려 했고, 세계사를 자유 의식의 진보로 보았다. 1831년 베를린에서 죽은 뒤 제자들은 우파와 청년 헤겔파로 갈라졌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801–1807예나 대학 강사
- 1807『정신현상학』
- 1808–1816뉘른베르크 김나지움 교장
- 1816–1818하이델베르크 대학 교수
- 1818–1831베를린 대학 철학 교수
- 1821『법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