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 봉기의 학살을 지휘한 SS 장군
라이네파르트는 바르샤바 봉기 진압 보고에서 “죽일 탄약보다 포로가 더 많다”고 썼다.
하인츠 라이네파르트는 나치당과 SS에 가입해 법률가에서 독일 점령전쟁의 지휘관으로 전환한 인물이다. 1944년 바르샤바 봉기에서 그는 전투부대와 경찰·보안 병력을 묶은 전투단을 지휘했고, 8월 5일 볼라 공격과 민간인 집단살해의 현장 지휘 구조에 핵심적으로 관여했다. 전후 폴란드의 송환 요구에도 기소와 유죄 판결을 피한 그는 서독에서 시장과 주 의회 의원으로 활동했다. 그의 경력은 전쟁범죄 지휘 책임과 전후 사회의 면책이 한 인물 안에서 이어진 사례다.
경력 연표
- 1927예나에서 법학을 마치고 법률가로 일하기 시작했다.
- 1932나치당과 SS에 가입했다.
- 1942보헤미아·모라비아 보호령에서 SS 민정 행정감찰관을 맡았다.
- 1944바르테란트 SS·경찰고등지도자가 되었다.
- 1944-08바르샤바 봉기 진압 전투단을 지휘했다.
- 1945퀴스트린 요새 사령관을 맡았고 미군에 체포되었다.
- 1951–1964베스터란트 시장을 지냈다.
- 1962–1967슐레스비히홀슈타인 주 의회 의원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