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융

Hermann Jung

제네바·브뤼셀·바젤 대회를 주재한 인터내셔널의 스위스 담당 통신서기

스위스 생티미에 출신의 시계공으로, 1848~1849년 독일 혁명에 가담했다가 런던으로 망명했다. 런던에서 국제노동자협회에 참여해 1864년부터 1872년까지 총평의회 위원이자 스위스 담당 통신서기를 지냈고, 제네바(1866)·브뤼셀(1868)·바젤(1869) 대회와 1871년 런던 협의회를 주재했다. 처음에는 마르크스를 따랐으나 1872년 헤이그 대회 뒤 영국 연합평의회와 영국 노동조합 지도자들 편에 서서 중앙집권화에 반대했다. 1877년 이후로는 노동운동에서 물러났고 1901년 런던에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