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르크 구 노동자 볼셰비키, 레닌에게 당원증을 건네다
1917년 4월 3일 밤 핀란드 역, 비보르크 구 위원회를 대표해 막 귀환한 레닌에게 당원증 제600호를 건넸다.
1905년 소르모보 봉기의 바리케이드 전투 지휘부였고, 1911년 레닌의 롱주모 당학교에서 수학했으며, 1917년 2월에는 카유로프·파블로프와 함께 비보르크 구 볼셰비키의 핵심으로서 여성의 날 파업을 무장봉기로 밀어붙였다. 레닌 귀환 당일 핀란드 역에서 당원증 제600호를 직접 건넨 노동자 혁명가이며, 10월에는 비보르크 구 봉기본부에 있었고 내전기에는 제5군 정치국장과 체카 간부를 지냈다. 1940년 조작된 혐의로 체포되어 수용소에 갔다가 병든 몸으로 풀려나 함석공으로 일했고, 사후 복권되었다.
경력 연표
- 1902소르모보 공장에서 노동하며 RSDLP에 입당, 지하 혁명 활동 시작
- 1905.12소르모보 무장봉기 지도 '5인조'의 일원으로 바리케이드 전투 지휘
- 1911레닌의 롱주모 당학교 수학, 귀국 직후 체포되어 나림스키 변방 5년 유형
- 1916페트로그라드 비보르크 구 RSDLP(b) 지하위원회 위원
- 1917.02–102월 혁명에서 카유로프·파블로프와 함께 무장봉기 주도; 비보르크 구 봉기본부 위원
- 1918–1919제5군 정치국장, 체카 간부회 위원 겸 서기, 체카 수송부장
- 1921–1937크라스노예 소르모보 부소장, 북부 조선소 소장, '혁명의 엔진' 공장 소장 등 산업 지도자
- 1940날조된 혐의로 체포, 수용소에서 병을 얻어 석방 후 함석공으로 생계를 이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