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파견군과 중지나방면군을 이끌고 난징을 점령한 장군, 난징 대학살로 교수형에 처해졌다
나고야의 몰락한 사무라이 집안에서 태어나 러일전쟁에 참전했고, 일본 육군의 손꼽히는 중국 전문가이자 범아시아주의자로 대아시아협회 창립을 주도했다. 1935년 예편했으나 1937년 8월 상하이 전투를 위해 다시 불려 나왔고, 상하이를 차지한 뒤 군 수뇌부를 설득해 난징으로 진격했다. 그의 지휘 아래 12월 13일 난징을 점령한 부대가 난징 대학살을 저질렀다. 1938년 군에서 물러났고, 전후 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전쟁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아 1948년 교수형에 처해졌다. 1978년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되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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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1938
일본 국가기관중지나방면군 사령관대표
군사·지휘
경력 연표
- 1904러일전쟁 참전
- 1922–1924하얼빈에서 장쭤린의 고문, 관동군 정보 업무
- 1935예편
- 1937상하이 파견군 사령관으로 복귀, 12월 난징 점령
- 1938군에서 물러나 내각 참의
- 1948극동국제군사재판에서 유죄, 교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