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시라크

Jacques Chirac

두 차례 총리와 파리 시장을 거쳐 대통령이 된 신드골파 지도자

1932년 파리에서 태어나 정치학원 시절 잠시 공산당 언저리에서 활동했고, 국립행정학교를 나와 알제리 전쟁에 자원해 복무했다. 1962년 퐁피두 총리의 보좌진에 들어갔고 1967년 코레즈 하원의원이 되어 여러 장관직을 거쳤다. 1974년 지스카르 데스탱의 총리가 되었다가 1976년 물러나 공화국연합을 세웠고, 1977~1995년 파리 시장을 지냈다. 1986~1988년 첫 동거정부의 총리를 지낸 뒤 1995년 대통령에 당선되어 2007년까지 재임했다. 1995년 유대인 박해에 대한 프랑스 국가의 책임을 인정했고 2003년 이라크 침공에 반대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