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를 창시해 하이데거와 니체를 거쳐 서양 형이상학의 로고스 중심주의를 비판한 알제리 태생 철학자
프랑스령 알제리의 세파르디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나 비시 정부의 반유대 정원제로 리세에서 쫓겨났고, 사춘기에 루소와 니체를 반항의 도구로 읽었다. 고등사범학교에서 알튀세르와 친구가 되었고, 1964년부터 그곳에서, 1984년부터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가르쳤다. 1967년 『그라마톨로지에 대하여』, 『글쓰기와 차이』, 『목소리와 현상』으로 해체를 내놓아, 말을 글보다 앞세우고 현전을 진리의 기준으로 삼아 온 서양 철학의 로고스 중심주의를 하이데거와 니체를 거쳐 비판했다. 후기구조주의의 대표자로 꼽히지만 그 이름과는 거리를 두었고, 1993년 『마르크스의 유령들』에서 마르크스주의의 어떤 정신을 잇는다고 밝혔다.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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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2004
프랑스 국가기관소르본·고등사범학교·사회과학고등연구원 철학 교수대표
학술·연구
경력 연표
- 1942비시 정부의 반유대 정원제로 리세에서 쫓겨남
- 1952고등사범학교 입학
- 1957–1959알제리 전쟁 중 군인 자녀 학교 교사
- 1960–1964소르본 강사
- 1964–1984고등사범학교 교수
- 1966존스 홉킨스 대학 구조주의 학회 발표
- 1967『그라마톨로지에 대하여』, 『글쓰기와 차이』, 『목소리와 현상』
- 1981얀 후스 협회 창립, 프라하에서 구금
- 1984사회과학고등연구원 연구 지도 교수
- 1986–2004캘리포니아 대학 어바인 교수
- 1993『마르크스의 유령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