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샤를레오나르 드 시스몽디

Jean Charles Léonard de Sismondi
독립 활동 스위스 스위스 1773–1842 ○ 암

자유방임 경제학을 처음 비판하고 「프롤레타리아트」라는 말을 노동계급에 처음 쓴 제네바의 역사가

1773년 제네바의 상류층 집안에서 태어났다. 본래 성은 시몽드였으나 작가가 된 뒤 시스몽디라 불렀다. 처음에는 애덤 스미스를 따랐지만, 1819년 『정치경제학 신원리』에서 경제학이 부를 늘리는 데만 매달리고 그 부를 사람의 행복에 쓰는 일은 소홀히 한다고 비판했다. 시장이 저절로 균형을 찾는다는 세와 리카도에 맞서 주기적 공황을 처음 이론화했고, 자본주의가 만든 노동계급을 처음 「프롤레타리아트」라 불렀다. 『공산당 선언』은 그를 소부르주아 사회주의의 대표로 비판했으나 그 자신은 사회주의자가 아니었다.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역사도 썼고, 만년에 제네바 의회 의원을 지냈다.

다른 이름: 장샤를레오나르 시몽드 드 시스몽디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