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크만이 죽은 뒤 반란 노예의 총사령관이 되었다가 스페인 국왕에게 충성을 맹세한 봉기 초기 지도자
아프리카에서 태어나 생도맹그 북부 파피용 농장의 노예가 되었다가 탈주해 마룬이 되었다. 1791년 8월 봉기에 가담해 부크만이 죽은 뒤 비아수·장노·투생을 누르고 반란 노예의 총사령관이 되었고, 같은 해 11월 비아수와 함께 학살을 일삼던 장노를 처형했다. 카프의 북미 사절에게는 일반적 자유를 위해 싸운다고 내세운 적이 없다고 말했다. 1793년 5월 6일 스페인 국왕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흑인 보조군을 이끌어 여러 거점을 점령했으나, 1794년 7월 바야하(포르도팽)에서 프랑스 주민을 학살해 신망을 잃었다. 바젤 조약 뒤 아바나를 거쳐 1796년 카디스로 옮겨져 거의 포로처럼 지냈고, 19세기 초(아마 1805년) 잊힌 채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 1791–1793 군사·지휘
- 1793–1795 군사·지휘 · 스페인 국가기관
경력 연표
- 1791반란 노예 총사령관
- 1793–1795스페인 국왕의 흑인 보조군 지휘
- 1796카디스로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