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조제프 아마블 앙베르

Jean Joseph Amable Humbert
프랑스 제1공화국 국가기관 반혁명 프랑스 프랑스 1767–1823 ○ 뉴올리언스에서 사망

프랑스 혁명전쟁기의 여단장, 1798년 아일랜드 원정 지휘관

1798년 8월 22일 킬랄라에 상륙하고 8월 27일 캐슬바 전투에서 레이크 경 휘하 영국군을 격파했다. 8월 31일 코노트 공화국이 선포되었고 9월 8일 발리너멕에서 패배해 포로가 되었다.

1767년 생낭보르(로렌 보주)에서 태어나 1792년 자원 입대해 급속히 승진했고 1794년 여단장이 되었다. 1798년 아일랜드 원정을 지휘해 8월 22일 킬랄라에 상륙하고 8월 27일 캐슬바에서 영국군을 격파했으며 8월 31일 코노트 공화국 선포에 관여했으나 9월 8일 발리너멕에서 항복하고 포로 교환으로 귀국했다. 이후 생도맹그 원정에 참전하고 1813년 미국으로 이주해 1815년 뉴올리언스 전투에서 미군을 도왔으며 만년에는 프랑스어 교사로 지내다 1823년 뉴올리언스에서 사망했다.

다른 이름: 장 조세프 아마블 앙베르 · 앙베르 장군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

생도맹그 원정과 공화주의자의 파면 (1801~1803)

1794년 여단장이 된 뒤 앙베르는 라인·헬베티아 등 여러 전선을 거쳤고, 1801년 나폴레옹이 보낸 생도맹그 원정에 합류했다. 이 원정은 노예제 폐지와 자치를 밀어붙인 투생 루베르튀르를 제압하고 프랑스의 식민 지배와 노예제를 되돌리려는 침공이었으며, 1801년 12월 출발해 1803년 프랑스군의 패배로 끝났다. 앙베르는 로샹보 사단에 배속되어 카프아이티앵 전투에 참전하고 1802년 2월 포르토프랭스와 포르드레페를 점령했으며, 같은 해 여름 몰생니콜라 사령관을 맡았다.

그러나 이 원정에서의 그의 행적은 논쟁적이다. 브뤼네 장군은 그를 약탈 혐의로 고발했고, 상관 르클레르와 그의 처 폴린 보나파르트 사이의 스캔들 소문도 돌았다. 앙베르는 1802년 10월 르클레르의 명령으로 프랑스로 소환되었는데, 그 사유는 직무 태만과 현지 유력자·반란 지도자들과의 유착이었다. 공화주의자였던 그는 나폴레옹의 제정 야심에 불만을 품었고, 1803년 파면되어 브르타뉴 모르비앙으로 물러났다. 이후 1810년까지 사실상 비활동 상태였다. 이 시기는 그가 혁명군 장군에서 제국 질서의 바깥으로 밀려나는 전환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