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츨리 파크의 독일 암호 해독문을 소련에 넘긴 「케임브리지 5인조」의 다섯 번째 인물
스코틀랜드 래너크셔에서 태어나 글래스고 대학, 소르본,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공부했고, 영국 공산당에 들어갔다. 1936년 외무부 시험에 수석으로 합격해 외무부·재무부·내각사무처에서 일하며 소련 정보기관에 정보를 넘겼다. 1942~1943년 블레츨리 파크의 정부 암호학교 3호 막사에서 일하며 폐기될 「터니」 해독문을 몰래 빼내 런던의 NKVD 연락원에게 건넸고, 이 자료는 쿠르스크 전투에 영향을 주었을 수 있다. 1964년 MI5에 비밀리에 자백했지만 기소되지 않았고, 「케임브리지 5인조」의 다섯 번째 인물이라는 사실은 1990년에야 확인되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936외무부 입부
- 1942–1943블레츨리 파크 정부 암호학교
- 1943MI6로 이동
- 1964MI5에 비밀 자백
- 1990「다섯 번째 인물」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