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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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카 (ВЧК) 1917.12–1922.2
반혁명·사보타주 단속 전러시아 비상위원회. 제르진스키가 창설한 혁명 방위 기구로, 내전기 적색 테러를 집행하며 재판 없는 처형 권한까지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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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 OGPU 1922–1934
내전 종결과 함께 체카를 해산하고 법적 틀 안의 국가정치부(GPU)로 재편했으며, 1923년 소련 결성으로 연방급 통합국가정치부(OGPU)가 됐다. 비상기구에서 상설 정치경찰로의 제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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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VD 1934–1946
OGPU가 내무인민위원부(NKVD)로 흡수되어 일반 경찰·국경군·굴라크까지 관장하는 거대 기구가 됐다. 야고다·예조프·베리야 치하에서 대숙청의 집행 기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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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GB · MGB 1941 · 1943–1953
국가보안 기능을 NKVD에서 분리해 국가보안인민위원부(NKGB)로 세우고, 1946년 부처 개편으로 국가보안부(MGB)로 개칭했다. 전후 숙청(레닌그라드 사건, 의사들의 음모)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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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D 통합기 1953
스탈린 사후 베리야가 MGB를 내무부(MVD)로 통합해 장악했으나, 그해 6월 실각·처형되며 짧게 끝났다. 이후 정치경찰을 당의 통제 아래 묶는 재편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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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B 1954–1991
국가보안위원회(KGB)로 재편되어 부처가 아닌 위원회 지위로 당의 통제를 받았다. '당의 방패와 검'으로 37년간 존속하다 1991년 8월 쿠데타 실패와 함께 해체됐다.
지도부 타임라인
- 1917–1926 펠릭스 에드문도비치 제르진스키 체카 · GPU · OGPU 의장
- 1926–1934 뱌체슬라프 루돌포비치 멘진스키 OGPU 의장
- 1934–1936 겐리흐 그리고리예비치 야고다 NKVD 내무인민위원
- 1936–1938 니콜라이 이바노비치 예조프 NKVD 내무인민위원
- 1938–1941 라브렌티 파블로비치 베리야 NKVD 내무인민위원
- 1941, 1943–1946 브세볼로드 니콜라예비치 메르쿨로프 NKGB 국가보안인민위원
- 1946–1951 빅토르 세묘노비치 아바쿠모프 MGB 국가보안장관
- 1951–1953 세묜 데니소비치 이그나티예프 MGB 국가보안장관
- 1953 라브렌티 파블로비치 베리야 MVD 내무장관
- 1954–1958 이반 알렉산드로비치 세로프 KGB 의장
- 1958–1961 알렉산드르 니콜라예비치 셸레핀 KGB 의장
- 1961–1967 블라디미르 예피모비치 세미차스트니 KGB 의장
- 1967–1982 유리 블라디미로비치 안드로포프 KGB 의장
- 1982 비탈리 바실리예비치 페도르추크 KGB 의장
- 1982–1988 빅토르 미하일로비치 체브리코프 KGB 의장
- 1988–1991 블라디미르 알렉산드로비치 크류치코프 KGB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