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사 후기수정주의를 창시하고 소련 기록공개 이후 정통주의로 회귀한 역사가
인과의 사슬을 최종적으로 고정시킨 것은 자신의 권위주의적·편집증적·자기애적 성향에 예측 가능하게 반응한 스탈린이었다.
미국의 냉전사가로, 1972년 첫 저서로 후기수정주의 학파를 창시했다. 냉전의 책임이 양측에 있다는 틀을 세웠으나, 소련 붕괴 후 기록보관소가 열리자 1997년 『우리는 이제 안다』에서 스탈린이 냉전의 결정적 원인이라고 주장하며 정통주의로 회귀했다. 조지 F. 케넌의 공식 전기로 2012년 퓰리처상을 수상했고, 예일대 교수로 『뉴욕타임스』로부터 '냉전사가들의 학장'이라 불렸다. 그의 궤적은 냉전사 서술이 증거에 따라 어떻게 진화하는지를 보여준다.
경력 연표
- 1963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에서 학사 학위 취득
- 1968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에서 박사 학위 취득
- 1969–1997오하이오대학교 교수 (1983년 석좌교수)
- 1972『미국과 냉전의 기원, 1941–1947』 출간: 후기수정주의 학파 창시
- 1987오하이오대학교 현대사연구소 설립
- 1991윌슨센터 냉전국제사프로젝트 설립 참여
- 1997–현재예일대학교 로버트 A. 러벳 군사·해군사 석좌교수
- 2012『조지 F. 케넌: 미국적 삶』으로 퓰리처상 전기 부문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