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직전의 경제부총리, 기아 사태와 금융 개혁에 실패하고 경질
경상북도 영주 풍기에서 태어났다. 경제기획원 차관보로 1970년대 말~1980년대 초 안정·자율·개방을 내건 경제 안정화 정책을 이끌었고, 1982년 재무부 장관으로 금융실명제를 추진했으나 실패했다. 12·14·15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1997년 3월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 장관이 되어 기아 부도 처리와 금융개혁법안 통과에 매달렸으나 실패했고, 11월 19일 경질되었다. 외환위기를 축소 보고한 직무유기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2004년 무죄가 확정되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977.12–1982.01경제기획원 차관보
- 1982.06재무부 장관
- 1997.03–11.19부총리 겸 재정경제원 장관
- 2004.05.27직무유기 혐의 무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