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캄푸치아 국가원수
1982년 6월 시아누크·손산과 반베트남 연립정부를 구성하고 외무를 맡아, 서방의 지지로 캄보디아의 유엔 의석이 유지되게 했다.
캄보디아의 정치가·경제학자다. 스바이리엥주 출신으로 프놈펜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1959년 귀국해 대학 교수로 일했으며 시아누크 정부 각료를 지냈다. 1967년 좌익 탄압 뒤 은신하다 크메르루주에 합류해 1976~1979년 국가상임위원회 주석으로 국가원수를 맡았고, 1985년 폴 포트를 계승해 1998년까지 크메르루주를 이끌었다. 2007년 체포되어 2014년 반인륜범죄로 종신형을, 2018년에는 베트남인 집단학살 유죄를 선고받았고 2022년 9월 22일 항소가 기각됐다.
경력 연표
- 1959–1967귀국해 프놈펜 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시아누크의 상쾌 정부 각료를 지냈다
- 1967좌익 탄압을 피해 은신하다 크메르루주에 합류했다
- 1973–1974FUNK·GRUNK 대표단을 이끌고 북베트남·중국·조선·알바니아·유고슬라비아·루마니아·알제리 등을 순방했다
- 1976–1979민주캄푸치아 국가상임위원회 주석으로 국가원수를 지냈다
- 1976비동맹 정상회의에 민주캄푸치아 대표로 참석했다
- 1982–1993민주캄푸치아 연합정부에서 부주석 겸 외무를 맡아 유엔 의석 유지를 주도했다
- 1985–1998폴 포트를 공식 계승해 크메르루주 지도자가 되었다
- 1997폴 포트를 비난하고 크메르 민족연대당을 창당해 크메르루주와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 199812월 누온 찌어와 함께 캄보디아 정부군에 투항했다
- 2007체포되었고, 국제적 압력에도 훈 센 총리는 그를 기소하지 않았다
- 20148월 7일 반인륜범죄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 201811월 16일 베트남인 집단학살 유죄를 선고받았고, 참 집단 학살 관여는 무죄로 인정됐다
- 20229월 22일 항소가 기각되어 유죄가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