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전쟁의 문턱에서 신중함을 택한 정보장교
소련의 핵준비가 비정상적이었지만 나토 경보를 더 높이지 말라고 권고했다.
레너드 H. 퍼루츠는 미국 공군 장성이자 군사정보 전문가로, 냉전 말기의 핵위기 관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1983년 유럽 주둔 미 공군 정보참모차장으로서 소련군의 비정상적 핵 readiness를 관찰했지만 나토의 경보 수준을 올리지 말도록 권고해 긴장을 더 키우지 않았다. 이후 국방정보국장을 지내며 정보 판단과 군사 의사결정의 관계를 보여 주었고, 말년에는 애이블 아처 83의 위험을 되돌아보는 보고서를 남겼다.
경력 연표
- 1955미 공군 임관
- 1970년대공군 지휘·정보 보직
- 1982–1984유럽 주둔 미 공군 정보참모차장
- 1983애이블 아처 83 당시 나토 경보 격상에 신중한 판단을 권고
- 1984–1985미 공군 정보참모차장
- 1985–1988국방정보국장
- 1989미 공군 퇴역
- 2017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