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분열과 핵이성질체를 탐구한 실험물리학자
레프 루시노프는 레닌그라드 물리기술연구소에서 핵물리학의 실험 기반을 넓힌 소련의 물리학자였다. 그는 1939년 게오르기 플료로프와 우라늄 핵분열에서 한 번의 분열마다 둘 이상의 중성자가 나온다는 사실을 입증해 연쇄반응 조건을 밝히는 데 기여했다. 동시에 인공 방사성 핵의 이성질체와 중성자·감마선의 상호작용을 연구했으며, 전후에는 연구용 원자로 건설과 핵물리학 연구 집단의 조직을 이끌었다.
경력 연표
- 1926–1930레닌그라드 공과대학 물리기계학부 학생
- 1930–1944레닌그라드 물리기술연구소 쿠르차토프 연구실 연구자
- 1939–1940플료로프와 우라늄 핵분열 중성자 실험 수행
- 1944핵이성질체 연구로 물리·수학 박사학위 취득
- 1948실험물리학 교수
- 1946–1960소련 원자 프로젝트 및 연구용 원자로 개발 참여
- 1950s고중성자 특성 연구용 원자로 프로젝트 과학책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