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오페라 극장을 흥행시켜 그랑 오페라 시대를 열고 《르 콩스티튀시오넬》을 소유한 의사 출신 신문 경영자
1798년 파리에서 서점 겸 문구점을 하던 집에서 태어났다. 1823년 의학 박사가 되었으나 기침약을 팔아 큰돈을 번 뒤 의업을 그만두었다. 1829년 《르뷔 드 파리》를 창간해 연재소설을 실었다. 1831~1835년 파리 오페라 극장 감독으로 극장을 자기 계산으로 운영하며 마이어베어의 『악마 로베르』로 그랑 오페라 시대를 열었고, 큰 이익을 남기고 물러났다. 1838년부터 1852년까지 《르 콩스티튀시오넬》의 소유주이자 대표로, 외젠 쉬의 『방랑하는 유대인』을 연재하고 티에르의 정책을 지지했다. 제2제정에서 1852년과 1857년 입법원 의원에 뽑혔고, 『파리 부르주아의 회상록』을 냈다.
다른 이름: 루이데지레 베롱 · 베롱 박사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823의학 박사
- 1829《르뷔 드 파리》 창간
- 1831–1835파리 오페라 극장 감독
- 1838–1852《르 콩스티튀시오넬》 소유주·대표
- 1852–1863입법원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