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진군 때 계엄령을 준비했으나 국왕의 거부로 물러난 마지막 자유주의 총리
피에몬테 피네롤로에서 태어나 변호사·언론인으로 일했고, 1892년부터 30년 동안 피네롤로 지역구 하원의원을 지냈다. 자유당 소속으로 법무·내무 차관과 재무장관, 법무장관을 거쳤다. 1922년 2월 우경화된 내각의 총리가 되었고, 10월 무솔리니가 로마 진군에 나서자 계엄을 선포해 군대로 막으려 했다. 그러나 국왕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가 칙령 서명을 거부했고, 팍타 내각은 이에 항의해 사임했다. 1924년 상원의원이 되었고 1930년 피네롤로에서 숨졌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892피네롤로 지역구 하원의원 당선
- 1910–1914재무장관
- 1922총리, 로마 진군 때 사임
- 1924상원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