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외교관에서 패전국의 서명자로
1945년 9월 2일, 그는 미주리호 갑판에서 천황과 일본 정부를 대표해 항복 문서에 서명했다.
마모루 시게미쓰는 일본 제국의 외교관이자 정치가로, 군부의 팽창을 경계하면서도 제국 국가의 외교를 수행했다. 그는 1932년 상하이에서 폭탄 공격으로 오른쪽 다리를 잃었고, 1945년에는 외무대신으로서 천황과 일본 정부를 대표해 항복 문서에 서명했다. 도쿄재판에서 침략전쟁과 포로 보호 의무와 관련해 금고 7년을 선고받았지만 1950년 가석방되었고, 전후 외무대신과 부총리로 복귀해 일본의 국제사회 재편입을 추진했다.
경력 연표
- 1911외무성 입성
- 1928–1930상하이 총영사
- 1930–1933주중화민국 공사
- 1936–1938주 소련 대사
- 1938–1941주영 대사
- 1943–1945외무대신 · 대동아대신
- 1945항복 문서 일본 측 서명자
- 1954–1956부총리 겸 외무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