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론슈타트의 '폭발'을 예고한 발트함대 정치위원
쿠론슈타트 수병들을 설득하러 갔다가 오히려 체포되어 투옥되었다.
1903년부터 볼셰비키였던 군사 정치위원으로, 내전 내내 여러 전선의 혁명군사평의회를 거쳐 1921년 발트함대 정치국장이 되었다. 1921년 2월 26일 페트로그라드 소비에트 확대회의에서 수병들 사이에 반란 기운이 번지며, 파업을 막지 못하면 '폭발'이 일어나리라고 경고했다. 크론슈타트 반란 때 반군 설득에 나섰다가 체포되었고, 1937년 대숙청에서 끝내 혐의를 부인한 채 이듬해 총살되었다.
경력 연표
- 1903러시아사회민주노동당 입당, 볼셰비키
- 1917가치나 소비에트 의장, 볼셰비키 군사조직 활동
- 1918–1919남서전선 정치위원, 북부전선·제6군 혁명군사평의회 위원
- 1920발트함대 혁명군사평의회 위원, 제12군 사령관
- 1921발트함대 정치국장, 크론슈타트 반란 진압 참가
- 1924소련 최고재판소 군사부 차석 검사
- 1925–1932중앙아시아·시베리아 군관구 정치국장 등 요직
- 1932북방해로 옴스크 지부장으로 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