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니콜라예비치 쿠즈민

Николай Николаевич Кузьмин
소련 러시아인 1883–1938 ✕ 총살

크론슈타트의 '폭발'을 예고한 발트함대 정치위원

쿠론슈타트 수병들을 설득하러 갔다가 오히려 체포되어 투옥되었다.

1903년부터 볼셰비키였던 군사 정치위원으로, 내전 내내 여러 전선의 혁명군사평의회를 거쳐 1921년 발트함대 정치국장이 되었다. 1921년 2월 26일 페트로그라드 소비에트 확대회의에서 수병들 사이에 반란 기운이 번지며, 파업을 막지 못하면 '폭발'이 일어나리라고 경고했다. 크론슈타트 반란 때 반군 설득에 나섰다가 체포되었고, 1937년 대숙청에서 끝내 혐의를 부인한 채 이듬해 총살되었다.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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