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그리고리예비치 마르킨

Николай Григорьевич Маркин

볼가 소함대를 꾸리고 카잔 공방에서 싸우다 카마강에서 전사한 발트 함대 수병 출신 정치위원

펜자현 농민 집안에서 태어나 발트 함대 수병으로 1916년 사회민주노동당에 입당했고, 1917년 크론시타트 볼셰비키 위원회와 발트 함대 중앙위원회에서 활동했다. 10월 혁명 뒤 외무인민위원부의 비서·감사로 옛 정부의 비밀 외교 문서를 펴냈다. 1918년 6월 니즈니노브고로드에서 볼가 소함대를 꾸려 그 정치위원이 되었고, 스비야시스크에서는 기선을 빼앗아 탈영하려던 연대를 즉석 포함으로 막아 항복시켰다. 9월 카잔 부두 상륙대를 이끌어 백군 포 여섯 문의 폐쇄기를 빼앗았고, 10월 1일 카마강 퍄니보르에서 포함 「바냐」가 매복에 걸려 가라앉을 때 기관총으로 승조원을 엄호하다 전사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