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이 디오니시예비치 메르쿨로프

Николай Дионисьевич Меркулов
러시아 백색운동 제정·백색진영 러시아 1869–1945 ○ 망명지 칭다오에서 사망

형의 프리아무르 임시정부에서 육해군·외무 장관을 맡고 망명 뒤 장쭝창의 고문이 된 상인

블라고베셴스크에서 태어난 1길드 상인으로 아무르강의 기선 회사와 블라디보스토크의 성냥 공장을 가졌고, 블라디보스토크 거래소 위원회와 상공회의소에서 오래 일했다. 1912년 입헌민주당 후보로 국가 두마 선거에 나섰다가 떨어졌다. 1921년 5월부터 1922년 6월까지 형 스피리돈이 이끈 프리아무르 임시정부의 육해군 장관 겸 외무 장관을, 이어 10월까지 디테릭스 정부의 외무 장관을 지냈다. 망명 뒤 산둥 군벌 장쭝창의 수석 고문으로 그의 군대에 러시아인 네차예프 여단을 꾸리는 데 앞장섰고, 러시아 파시스트당을 조직하고 돈을 댔다. 1932년부터 상하이에 살았고 1945년 칭다오에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