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콜랸스키의 제자로 시청각장애인으로서 처음 과학 연구원이 된 소련 결함학자·작가
1911년 헤르손 지방의 가난한 농민 집안에서 태어나 다섯 살 때 뇌수막염으로 시력을 잃고 차츰 청력도 잃었다. 1925년 이반 소콜랸스키가 하리코프에 세운 시청각장애 아동 학교 겸 진료소에 들어가 그의 지도로 말을 되찾고 자기 관찰 기록을 남기기 시작했다. 이 기록을 바탕으로 1947년 낸 『나는 주위 세계를 어떻게 지각하는가』로 우신스키상을 받았다. 1948년부터 죽을 때까지 교육과학아카데미 결함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하며, 시청각장애인으로서 처음이자 당시 세계 유일의 과학 연구원이 되었다. 그의 삶은 정신이 교육과 공동 활동 속에서 형성된다는 자고르스크 실험의 생각을 앞서 보여 준 사례였다.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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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1982
소련 국가기관소련 교육과학아카데미 결함학연구소 선임 연구원대표
과학·기술
경력 연표
- 1916뇌수막염으로 실명, 청력 상실 시작
- 1922오데사 맹학교 입학
- 1925하리코프 시청각장애 아동 학교 겸 진료소, 소콜랸스키의 지도
- 1947『나는 주위 세계를 어떻게 지각하는가』, 우신스키상
- 1948결함학연구소 연구원
- 1950소콜랸스키의 시청각장애 아동 실험실 연구원
- 1972메시체랴코프가 엮은 증보판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