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 MPLA의 외교관, 제2대 외무장관이자 좌익 분파의 핵심 인물
앙골라의 화학 공학자·외교관·정치인. 리스본 유학 중 1956년 MPLA 창립 문서 「1956년 선언」에 서명하고 1961년부터 PIDE의 감시를 받다가 1962년 포르투갈을 떠나 코나크리에서 MPLA 외교 실무를 맡았다. 이집트·알제리 대표, 콩고-브라자빌 대표부 총괄, MPLA 정보부 책임자를 거쳐 1976년부터 1984년까지 외무장관을 지냈고, 독립 뒤 MPLA 좌익 분파의 대표적 인물로 1998년 인터뷰에서 당·국가 요직은 민족·지역 인구 비중이 아니라 마르크스-레닌주의 전위 기준으로 채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0년 6월 26일 루안다에서 76세로 사망했다.
경력 연표
- 1956–1962리스본 대학 이학부에서 화학 공학 수학, 제국학생회관 거주, 1956년 선언 서명, 1961년부터 PIDE 감시
- 1962–1976코나크리에서 MPLA 외교 실무, 이집트·알제리 대표, 콩고-브라자빌 대표부 총괄, MPLA 정보부 책임자
- 1975루시우 라라와 루사카 휴전·몸바사 회의 교섭, 알보르 협정의 기초 마련, 네투의 파견으로 아바나에서 쿠바 지원 요청
- 1976–1984앙골라 외무장관(1976년 11월 28일~1984년 10월 21일), 좌익 분파의 대표적 인물
- 1977–1995MPLA 제1차 대회에서 중앙위원 겸 협력 담당 서기, 비에 주 인민의회 의원, 1986년 인민의회 의원, 쿠안자노르테 주지사(1986–1989), 벵겔라 주지사(1989–1994), 1995년부터 MPLA 정치국 국제관계 담당 서기
- 1992–2010국민의회 의원(1992년 선출, 2008년 재선), 사망 시까지 MPLA 정치국 위원 겸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