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앙투안 베리에

Pierre-Antoine Berryer

정통왕조파의 의회 지도자로 1851년 쿠데타 때 제10구 구청에서 대통령 해임에 표를 던진 변호사이자 웅변가

1790년 파리에서 이름난 변호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평생 부르봉 본가를 지지한 정통왕조파로, 1815년 백일천하 때 루이 18세를 따라 헨트로 갔고 복고 왕정에서는 네 원수를 변호했다. 1830년 하원의원이 되었고, 7월 혁명 뒤 정통왕조파 의원들이 모두 물러날 때 혼자 남아 7월 왕정과 싸웠다. 1843년 런던에서 샹보르 백작을 「앙리 5세」로 받들었다. 1848년과 1849년 부슈뒤론 도에서 의원으로 뽑혀 우파와 함께 왕정을 위해 싸웠고, 1851년 12월 2일 쿠데타 때 제10구 구청에 모인 의원들과 함께 대통령 해임을 결의했다. 1852년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이 되었고 1863년 마르세유에서 야당 의원으로 다시 뽑혔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