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18세

Louis Stanislas Xavier

혁명기 망명 왕당파의 수장으로 왕정복고 뒤 1814년 헌장을 내린 국왕

1755년 베르사유에서 도팽 루이의 아들로 태어나 프로방스 백작으로 불렸다. 1791년 6월 바렌 도주 때 오스트리아령 네덜란드로 달아나 스스로 섭정을 선포했고, 1795년 조카 루이 17세가 감옥에서 죽자 루이 18세를 칭했다. 프로이센·러시아·영국을 떠돌며 23년 동안 망명했다. 1814년 나폴레옹이 패하자 왕위에 올라 1814년 헌장으로 입헌군주정을 열었고, 1815년 백일천하 때 헨트로 피신했다가 워털루 뒤 돌아왔다. 복귀 직후 과격 왕당파가 두 번째 백색 테러를 벌였고, 1816년 과격 왕당파가 차지한 의회를 해산했으며, 1823년 스페인에 군사 개입했다. 1824년 9월 16일 재위 중 죽어 동생 샤를 10세가 뒤를 이었다.

다른 이름: 프로방스 백작 · 루이 스타니슬라스 그자비에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