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 6월 17일 동베를린에 비상사태를 선포한 소련 지구 사령관
폴타바 현의 농민 집안에서 태어나 1918년 붉은 군대에 들어가 내전에 참가했고, 본래 성 하일로를 1925년 디브로바로 바꾸었다. 정치장교로 일하다 1940년 발트 특별군관구 군사회의 위원이 되었고, 독소전쟁 초기의 패배로 북서부 전선 군사회의 위원에서 물러났다. 볼호프 전선의 제59군과 제2충격군 군사회의 위원을 거쳐 1944년 제145소총사단장으로 비텝스크-오르샤 작전과 리가 작전에 참가했다가 중상을 입었다. 1952년부터 1956년까지 베를린 소련 지구 사령관을 지냈고, 1953년 6월 17일 봉기 때 동베를린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그 뒤 프룬제 군사아카데미에서 일하다 1960년 퇴역했고, 1971년 모스크바에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 1952–1956 군사·지휘 · 소련
- 1941–1944 군사·지휘 · 소련
- 1946–1960 교육 · 소련
경력 연표
- 1918붉은 군대 입대
- 1941–1942볼호프 전선 제59군·제2충격군 군사회의 위원
- 1943소장
- 1944제145소총사단장
- 1952–1956베를린 소련 지구 사령관
- 19536월 17일 동베를린 비상사태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