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 정치 불개입을 지키다 아옌데 취임을 막으려는 납치 기도에 살해된 육군 총사령관
1970년 10월 22일 산티아고 교차로에서 매복에 걸린 그는 권총을 꺼내 맞서려다 가까운 거리에서 여러 발을 맞았다.
콘셉시온에서 독일계 이민의 아들로 태어나 1930년 사관학교에 들어갔다. 1969년 「타크나소」 군 소요 뒤 육군 총사령관이 되었고, 군은 헌법이 정한 결과에 따라야 하며 정치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슈나이더 독트린」)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1970년 대선 뒤 의회가 아옌데를 대통령으로 확정하는 것을 막으려던 쿠데타 모의자들은 그를 납치하는 것을 첫 단계로 삼았다. 10월 22일 퇴역 장군 로베르토 비오의 무리가 그의 차를 습격해 총을 쏘았고 그는 25일 죽었다. 미 중앙정보국은 비오 무리와 접촉했다가 습격 나흘 전 지원을 끊었고, 다른 모의자 무리에게는 기관단총과 최루탄을 건넸다. 그의 죽음은 쿠데타 계획을 무너뜨려 의회는 10월 24일 아옌데를 확정했다.
다른 이름: 레네 슈나이더 체레아우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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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1970
칠레 국가기관육군 총사령관대표
군사·지휘
경력 연표
- 1930.02.20사관학교 입학
- 1967사관학교장
- 1969.10–1970.10.25육군 총사령관
- 1970.10.22비오 무리의 납치 기도로 피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