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하르트 퀼만

Richard von Kühlmann
독일 국가기관 독일 독일 1873–1948 ○ 자연사

브레스트-리토프스크에서 독일 대표단을 이끈 외무장관

콘스탄티노폴에서 태어나 1899년 외교관이 되었고, 런던 대사관 참사관으로 영국과 식민지 분할·바그다드 철도 협정을 교섭하며 함대 경쟁이 양국 관계를 해친다고 경고했다. 전쟁 중 콘스탄티노폴 대사관 참사관·헤이그 공사·콘스탄티노폴 대사를 거쳐 1917년 8월 외무장관(외무부 국무장관)이 되었다. 볼셰비키 정권과의 단독 강화를 노려 브레스트-리토프스크 협상에서 독일 대표단을 이끌었고 1918년 5월 루마니아와 부쿠레슈티 강화도 맺었다. 1918년 6월 제국의회에서 전쟁은 무력만으로 끝낼 수 없다고 말했다가 최고사령부의 반발을 사 7월에 물러났다.

다른 이름: 리하르트 폰 퀼만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