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너이 샨도르

Rónai Sándor

합당을 도운 사회민주당원으로 간부평의회 의장과 국회의장, 카다르 정부의 상업장관을 지낸 인물

미슈콜츠의 건설노동자로 사회민주당에 들어가 1919년 평의회 공화국 시기 미슈콜츠 노동자평의회 위원이 되었고, 1922년부터 당 미슈콜츠 서기를 지냈다. 1945년 이후 상업·협동조합 장관, 대외무역 장관을 맡으며 사회민주당 우파를 몰아내고 공산당과 합당하는 데 힘썼다. 1950~1952년 간부평의회 의장(국가원수), 1952~1963년 국회의장을 지냈고, 1956년 11월 카다르의 혁명 노농 정부에 상업장관으로 들어갔다.

다른 이름: 리투 샨도르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합당의 보상과 1956년 11월의 상업장관

로너이 샨도르는 미슈콜츠의 건설노동자로 노동조합 운동에 들어가 사회민주당원이 되었고, 1919년 평의회 공화국 시기에는 미슈콜츠 노동자평의회 위원이었다. 1922년부터 당의 미슈콜츠 서기와 건설노조 지역 지도자를 지냈고, 1941년 4월에는 징벌 노역대로 끌려갔다.

1945년 이후 그는 상업·협동조합 장관, 이어 대외무역 장관을 맡았다. 그는 사회민주당 안에서 이른바 우파를 밀어내고 공산당과 합당하는 일에 크게 힘썼고, 그 보상으로 1950년 5월부터 1952년 8월까지 국가원수 격인 간부평의회 의장을 지냈으며, 이어 국회의장이 되었다. 1948년부터 1956년까지 거의 끊김 없이 노동인민당 중앙지도부 위원이었다.

1956년 11월 4일 카다르 야노시가 발표한 혁명 노농 정부의 각료 명단에서 그는 상업장관을 맡았다. 그는 그 뒤 죽을 때까지 헝가리 사회주의노동자당의 중앙위원이자 정치국원이었고, 1960년부터는 헝가리·소련 친선협회 회장도 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