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모터스헤드

Thomas Mottershead

차티스트 출신 견직공으로 총평의회 덴마크 담당 통신서기를 지낸 노동대표동맹 창립자

1826년 매클스필드에서 태어난 견직공으로, 이름난 차티스트였다. 1860년대 개혁동맹에서 두드러졌고, 크리머·하월과 함께 동맹을 통해 자유당에 정보를 모아 주기로 했다. 1869년 노동대표동맹 창립을 이끌었다. 같은 해 인터내셔널 총평의회 위원이 되어 덴마크 담당 통신서기를 지냈고 오래 마르크스의 협력자로 알려졌으나, 아일랜드 독립을 고려하지 않으려 해 마르크스와 갈라섰고 1872년 헤이그 대회에 취한 채 나간 뒤 영향력을 잃었다. 1874~1875년 노동조합회의 의회위원회 위원이었고, 1874년 총선에 프레스턴에서 자유노동파 후보로 나섰다가 떨어졌다. 1884년 웨스트민스터 다리를 건너다 발작을 일으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