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 일리치 호뎀추크

Валерий Ильич Ходемчук
소련 소련 공산주의 소비에트 연방 우크라이나인 1951–1986 ✕ 폭발사

폭발 순간 펌프실에 있었고, 시신도 수습되지 못한 체르노빌의 첫 번째 희생자

폭발 직전 동료에게 전화를 걸어 "22번 펌프 하부 급수를 재충전해야 해… 좋아, 잠깐만…"이라고 말했다. 그게 그의 마지막 목소리였다.

키이우주 크라피브냐에서 태어나 1978년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에 입사해 주순환펌프(GCN) 운전원으로 일했다. 1986년 4월 26일, 4호기 안전시험 중 폭발이 일어났을 때 그는 북쪽 GCN 펌프실에 있었고, 건물 잔해에 매몰되어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시신은 지금도 석관 내부 잔해 속에 남아 있으며, 3호기와 4호기 사이 격벽에는 그의 기념 명판이 설치되어 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

체르노빌 4호기 폭발과 유해의 미수습

호뎀추크는 1986년 4월 26일 사고 당시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4호기 북쪽 주순환펌프실에서 야간 근무 중이었다. 원자로 건물의 폭발로 그가 있던 펌프실도 파괴되었으며, 그는 사고로 사망한 두 발전소 노동자 가운데 한 명이었다. 그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다. 시신이 잔해 아래 묻혔거나 폭발의 열로 파괴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정확한 사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4호기 잔해를 덮은 석관 내부의 격벽에는 그를 기리는 기념물이 세워졌고, 1998년 모스크바 미틴스코예 묘지에는 가묘가 설치되었다. 따라서 그의 유해가 석관 내부에 남아 있다는 서술은 확인된 매장 사실이 아니라 추정으로 다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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