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 스테파노비치 푸르소프

Василий Степанович Фурсов
소련 소련 공산주의 소련 러시아인 1910–1998 ○ 자연사

원자로 이론과 교육을 잇댄 핵 프로젝트 물리학자

“빠르게, 빈틈없이, 서두르지 않으면서 서둘렀다.”

바실리 스테파노비치 푸르소프는 이론물리학과 원자로 연구를 오가며 소련 원자력 프로젝트의 계산과 조직을 맡은 물리학자였다. 그는 두보프스키, 포브즈네르와 함께 F-1에서 플루토늄이 축적되는 양을 계산했고, 흑연과 우라늄의 선별 이론을 발전시켰다. 이후 A-1의 발진과 무기급 플루토늄 생산을 과학적으로 이끌었으며, 전후에는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물리학부를 장기간 운영해 원자력 국가의 연구 인력을 길렀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

소련 원자력 프로젝트의 이론과 실무

1944년 원자력 프로젝트에 합류한 푸르소프는 플루토늄 축적량 계산과 흑연·우라늄 선별에 관한 이론 연구를 수행했다. 그는 F-1과 남우랄의 산업용 원자로에서 일어나는 과정을 쿠르차토프와 함께 이론적으로 검토했고, 우라늄-흑연 원자로의 성질과 원자력 발전소 계획에 관한 연구도 진행했다. 1947년 원자로 부문 책임자가 되었으며, 1948년 A-1 원자로 건설 현장에 참여했다. 1948년 12월부터 1951년 3월까지 A-1의 과학 책임자로 일했고, 1951년부터 1954년까지는 우라늄-흑연 원자로를 맡은 콤비나트 817 과학 책임자의 대리였다. A-1은 무기급 플루토늄을 생산한 소련 최초의 산업용 원자로였으며, 푸르소프는 그 조립과 가동에 참여했다. 1955년 그는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열린 소련 과학아카데미의 원자력 평화 이용 회의에서 우라늄-흑연 원자로에 관한 작업을 발표했다. 이 발표는 이전까지 비공개였던 원자로의 개발과 가동을 공개적으로 설명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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