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아침에 편을 바꿔 독재자를 무너뜨린 장군
12월 22일 아침, 그는 절친한 군의관에게 부탁해 멀쩡한 왼쪽 다리에 깁스를 감고 혁명 진압에서 빠지려 했다.
루마니아 공산군 포병장교 출신으로 1986년 국방차관에 올랐다. 1989년 12월 22일 차우셰스쿠로부터 국방장관에 임명된 직후 군에 병영 복귀 명령을 내려 혁명의 흐름을 결정적으로 바꾸었고, 12월 25일 차우셰스쿠 부부의 즉결재판과 처형을 조직·집행했다. 혁명 후 국방장관과 국가경제장관을 지냈으나, 티미쇼아라 유혈 진압 책임으로 2008년 살인죄가 확정되어 15년형을 선고받았다.
경력 연표
- 1949시비우 포병장교학교 졸업
- 1952–1981포병·군수 참모, 대령까지 승진
- 1981–1986국방차관
- 1986–1989국방제1차관
- 1989.12.17–20티미쇼아라 봉기 진압 지휘차 파견
- 1989.12.22국방장관 임명 직후 「명령 38호」로 군 병영 복귀, 혁명 합류
- 1989.12.25차우셰스쿠 부부 즉결재판·처형 조직
- 1990–1991국가경제장관 → 국방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