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합을 세우고 독일 점령기 노르웨이 괴뢰 정부를 이끈 부역자
텔레마르크 퓌레스달에서 태어나 군 장교가 되었고, 난센과 함께 1921년 볼가 기근 구호를 맡았으며 소련 주재 외교관으로 일했다. 1931~1933년 농민당 정부의 국방장관을 지냈고, 1933년 파시스트 정당 국민연합을 세웠으나 의석을 얻지 못했다. 1940년 4월 9일 독일 침공 중 라디오 방송으로 쿠데타를 시도했다가 실패했고, 1942년 2월 독일이 승인한 정부의 총리가 되어 독일 판무관 테르보펜과 함께 나라를 다스렸다. 그의 정부는 유대인을 점령 폴란드의 수용소로 이송했다. 전후 반역죄로 사형을 선고받고 1945년 10월 총살되었다. 그의 이름은 「부역자」를 뜻하는 말이 되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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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1933
군사·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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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3–1945
정치·당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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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1945
정부·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