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위기 때 긴축을 앞세우고 그리스의 일시 탈퇴안까지 거론한 독일 재무장관
프라이부르크에서 태어난 법률가로 1965년 기독교민주연합(CDU)에 들어가 1972년부터 죽을 때까지 연방의회 의원이었다. 내무장관으로 1990년 통일 조약 협상을 이끌었고, 그해 암살 시도로 휠체어를 타게 되었다. 1998~2000년 CDU 대표를 지냈다. 2009~2017년 재무장관으로 유로존 위기 때 남유럽에 강경한 태도를 취했고, 2012년 그리스에 시간을 더 주자는 IMF 총재 라가르드의 요청을 거부했다. 2014년 1969년 이후 처음으로 새 빚 없는 예산을 짰다. 2015년 그렉시트 위기 때 바루파키스의 비판을 받았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972–2023.12.26연방의회 의원
- 1990.08.31통일 조약 서명
- 1990.10.12암살 시도로 하반신 마비
- 2009.10–2017연방 재무장관
- 2017.10.24–2021연방의회 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