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내내 붉은 군대 기갑부대를 지휘한 초대 기갑군 원수
1917년 10월 오데사에서, 페도렌코가 이끄는 수병 부대가 오데사 군관구 사령부를 점령하고 도시에 소비에트 권력을 세웠다.
야코프 페도렌코는 소련의 군사 지휘관으로, 1940년부터 1947년까지 붉은 군대의 주자동차장갑전차총국(GABTU)을 이끌며 대조국전쟁 전 기간 동안 소련 기갑·기계화 부대의 건설과 전투 운용을 총괄했다. 1941년 7월 국방 인민위원으로 임명되어 전차 생산과 보급을 직접 조율했으며, 모스크바·스탈린그라드·쿠르스크 전투에서 최고사령부 스타프카 대표로 파견되었다. 전쟁 중 149차례 스탈린의 집무실로 불려간 최고 지휘부의 핵심 군사 고문으로, 1944년 2월 로트미스트로프와 함께 소련 최초의 기갑군 원수가 되었다. 흑해 함대 수병으로 10월 혁명에 참가했고 내전 시기 장갑열차를 지휘했으며, 1947년 사망하여 노보데비치 묘지에 안장되었다.
경력 연표
- 1915–1917흑해 함대 수병, 기뢰소해정 선상위원회 위원장
- 1917–1918적위대 오데사 수병 부대 지휘관
- 1918–1920붉은 군대 장갑열차 지휘관·군정위원, 내전 참전
- 1937–1940키예프 특별군관구 자동차장갑전차부대장
- 1940–1942붉은 군대 주자동차장갑전차총국(GABTU) 국장
- 1941–1943소련 국방 인민위원
- 1942–1947붉은 군대 기갑·기계화 부대 사령관
- 1946–1947소련 육군 기갑·기계화 부대 사령관, 최고회의 대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