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성

杨继绳
중국 중국 1940–

아버지를 기근에 잃은 신화사 기자, 『묘비』로 대기근 사망자 3,600만을 기록한 중국의 역사가

후베이 출신으로 1959년 대약진 기근 때 양아버지가 굶어 죽는 것을 지켜보았으나 당시에는 그것이 전국적 재난임을 몰랐다. 신화사 기자로 일하며 1990년대부터 전국의 당안관과 생존자를 찾아 10여 년의 조사 끝에 2008년 홍콩에서 『묘비』를 냈다. 이 책은 1958~1962년 기근 사망자를 약 3,600만 명으로 추산하고 원인을 인민공사·강제 징발·「반우경」 정치에 두었으며, 대륙에서는 금서다. 이어 2016년 문화대혁명사 『천지번복』을 냈다. 잡지 『옌황춘추』 부사장을 지냈다.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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