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모

杨沫

『청춘의 노래』의 작가

본명은 양청예. 베이징의 부잣집에서 태어났으나 집안이 몰락했고, 어머니가 정한 군관과의 혼인을 거부하고 집을 나와 교사와 서점 점원으로 일했다. 1930년 장중싱과 함께 살다 갈라섰고, 지하 당원 마젠민과 결혼했다. 항일전쟁기 허베이 중부 전선에서 여성 구국회 일을 맡았다. 1952년 중앙영화국 시나리오 작가가 되었고, 1951년에 쓰기 시작한 『청춘의 노래』를 여러 차례 퇴짜 끝에 1958년 펴내 큰 성공을 거두었다. 문화대혁명 때 이 책의 소자산계급 사상으로 비판받았다. 뒤에 베이징시 문련 주석을 지냈다. 입당 시기는 1936년설과 1938년 재등록설이 엇갈린다. 영화배우 바이양이 동생이다.

다른 이름: 작가 양모 · 소설가 양모 · 양청예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