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나이다 바실리예브나 예르쇼바

Зинаида Васильевна Ершова
소련 소련 공산주의 소련 러시아계 1903–1995 ○ 자연사

소련 원자력 계획을 개척한 방사화학자

1943년 쿠르차토프의 긴급 호출은 그녀를 피란지에서 원자력 계획의 최전선으로 돌려보냈다.

즈나이다 예르쇼바는 방사성 원소의 산업적 생산과 핵화학을 연결한 소련의 방사화학자였다. 1943년 이고리 쿠르차토프의 요청으로 카자흐스탄 피란지에서 모스크바로 돌아와, 기레드메트에서 우라늄 카바이드와 금속 우라늄 생산을 이끌었고 이 성과는 F-1 원자로 연구에 쓰였다. 이후 플루토늄·폴로늄·삼중수소 기술을 발전시키며 핵무기와 우주용 동위원소 전원이라는 서로 다른 국가 사업에 기여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

플루토늄·폴로늄 연구와 핵무기 생산

1946년 예르쇼바는 새로 조직된 NII-9의 첫 방사화학 실험실 책임자로 옮겨, 조사된 우라늄에서 플루토늄 화합물을 분리하는 방법과 공정 개발을 이끌었다. 1947년 초부터 F-1 원자로에서 조사된 우라늄 조각이 실험실의 반산업 규모 설비로 들어왔고, 12월 18일 연구진은 소련에서 처음으로 플루토늄 73마이크로그램을 얻었다. 실험실이 만든 설비와 기술은 이후 마야크 공장의 플루토늄 생산 공정 개발에도 쓰였다.

1948년 예르쇼바는 폴로늄 연구를 맡아 새 실험실을 만들었다. 드미트리 지바와 함께 원자로에서 조사한 비스무트에서 폴로늄을 얻는 습식 기술과 반산업 규모 설비를 개발했고, 폴로늄-베릴륨 중성자원을 생산했다. 1949년 8월 시험된 첫 소련 원자폭탄에는 이 설비에서 얻은 폴로늄이 사용됐다. 이 작업은 무기 생산의 시급한 과업에 방사화학적 분리와 공정 연구를 결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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