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원자력 계획을 개척한 방사화학자
1943년 쿠르차토프의 긴급 호출은 그녀를 피란지에서 원자력 계획의 최전선으로 돌려보냈다.
즈나이다 예르쇼바는 방사성 원소의 산업적 생산과 핵화학을 연결한 소련의 방사화학자였다. 1943년 이고리 쿠르차토프의 요청으로 카자흐스탄 피란지에서 모스크바로 돌아와, 기레드메트에서 우라늄 카바이드와 금속 우라늄 생산을 이끌었고 이 성과는 F-1 원자로 연구에 쓰였다. 이후 플루토늄·폴로늄·삼중수소 기술을 발전시키며 핵무기와 우주용 동위원소 전원이라는 서로 다른 국가 사업에 기여했다.
경력 연표
- 1923–1929모스크바 국립대학교 학생, 방사화학 연구
- 1930–1937모스크바 희소원소 공장 방사늄 부문, 물리实验실장
- 1936–1937파리 라듐연구소 연수, 이렌 졸리오퀴리 지도
- 1938–1945기레드메트 라듐 연구실장, 우라늄 카바이드·금속 우라늄 생산
- 1946–1948특수금속연구소 NII-9 제1방사화학연구실장
- 1947–1954플루토늄·폴로늄·삼중수소 생산 기술 연구, 스탈린상 수상
- 1960년대–1989전러시아 무기재료연구소에서 폴로늄 화학과 동위원소 전원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