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헬름 게오르기예비치 크노린
Вильгельм Георгиевич Кнорин코민테른 선전기구의 설계자이자 당사(黨史) 편찬자
«벨라루스인은 민족이 아니며, 그들을 러시아인과 구분짓는 민족지적 특성은 사라져야 한다» — 1918년 10월, 자신이 편집장으로 있던 『즈뱌즈다』 지면을 통해.
라트비아 출신 볼셰비키로, 벨라루스와 라트비아에서 당 조직을 건설했으며 1920년대 벨라루스 공산당 제1서기를 두 차례 역임했다. 코민테른 정보선전부장으로서 각국 공산당의 이념 노선을 조율했고, 역사-당 연구소 소장을 지내며 1935년 『소련 공산당 약사』를 저술했다. 이는 1938년 『볼셰비키당사 단기강좌』의 직접적 전신이다. 1937년 체포되어 이듬해 처형되었고 1955년 복권되었다.
상세 이력 보기
- 1910러시아사회민주노동당(볼셰비키) 입당
- 1917민스크 소비에트 서기, 『즈뱌즈다』 편집자
- 1920–1922벨라루스 공산당(볼셰비키) 중앙국 서기
- 1926–1927전연방공산당(볼셰비키)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장
- 1927–1928벨라루스 공산당(볼셰비키) 중앙위원회 제1서기
- 1928–1937코민테른 집행위원회 정보선전부장
- 1932–1935역사-당 연구소(적색교수양성소) 소장
- 1935–1937전연방공산당(볼셰비키) 중앙위원회 당 선전선동부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