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홉스봄
Eric Hobsbawm혁명의 사회적 기반과 후대 기억을 연구한 역사가
1917년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나 빈과 베를린에서 자랐다. 『혁명의 시대』 등 ‘긴 19세기’ 3부작으로 산업자본주의와 민족주의의 형성을 서술했다.
영국의 마르크스주의 역사가로 버크벡에서 오랫동안 가르쳤다. 『혁명의 시대』에서 프랑스 혁명과 산업혁명을 함께 다루었고, 『마르세유의 메아리』에서는 프랑스 혁명이 후대 정치와 역사 서술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 살폈다. 이 강좌에서는 계급과 사회구조, 혁명의 계승과 변형을 읽는 해석 기준으로 참고한다. 그의 분석은 당대 사료 자체와 구별해야 하며 혁명사 해석의 유일한 정답을 뜻하지 않는다.
상세 이력 보기
- 1947버크벡 칼리지 역사학 강사
- 1952학술지 『과거와 현재』 창간에 참여
- 1970–1982버크벡 역사학 교수
- 1982버크벡 명예교수로 퇴임
- 1984–1997뉴스쿨 사회연구소 방문교수
- 2002버크벡 총장에 선임